0원
상품상세보기
작성자 정하나(ip:)
작성일 2013-11-20
조회 991
평점
추천 추천하기
어깨가 있는편이라 여리해 보이는 옷 입어도 항상 실패했는데 이번엔 성공했어요.
소재도 하늘하늘하면서 까실거리지 않는게 마음에 드네요.
거기다 어머니께서 옷보고 예쁘다며 잘샀다고 근 1년만에 칭찬해 주셨네요.
옷보는 눈이 까다로우셔서 매번 타박 받았는데, 덕에 칭찬도 받고 좋았습니다.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작성자 불꽃여자
이전 페이지
다음 페이지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비밀댓글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원하던 핏 정하나 2013-11-20
오훗! 김지영 2013-10-02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불꽃여자
작성일 2013-11-20
평점